Location Log / Tag / Guest Book / Admin / New Post
기억하는가 우리가 만났던 그날. 환희처럼 슬픔처럼 오래 큰물 내리던 그날. 네가 전화하지 않았으므로 나는 잠을 이루지 못했다. 네가 다시는 전화하지 않았으므로 나는 평생을 뒤척였다. (최승자:기억의 집)
You’re currently reading “ 기억하는가 ”
Trackback Address : http://freesolo.cafe24.com/trackback/30
Trackback (147) : Comment