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떤 사랑

2010, 강화, 남산리

머리부터 씹히는 치명적 사랑!

때론 나도 당신을 먹어치우고 싶었다 아니면 먹히던지
그렇게 서로의 몸에 스며드는 거지

우리는 언제 이만큼 뜨거워 보겠는가?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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