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 아침, 강화









olympus mu 1030


어제 내린 비가 들녘을 촉촉하게 적시고 있습니다.

이른 아침 병원 뒤 논 길을 따라 걸으며 이런 풍경을 음미하는 것도 시골에 일터를 둔 큰 기쁨입니다.

비록 오가는 길이 좀 험하고 멀지라도....


도시에서 열심히 일하시는 분들도 가을 기분 느껴보세요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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