꿀벅지 유이




제가 요새 유이양에 빠져서 맨날 이거 틀어놓고 실실 웃으면서 보고 있으니 김여사가 참으로 기가 차나봅니다.^^



"그래! 저 기지배는 꿀벅지고 누구는 불국사 기둥이라며?, 흥"



위기에 빠진 아빠를 지관이가 잽싸게 도와준다는게...



"엄마는 꿀단지야!"



퍼벅.....ㅠ.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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